게릿 콜, 대학시절 만난 아내와...'결혼까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12.11 15:39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게릿 콜 인스타그램
게릿 콜이 드디어 어린시절 팬이었던 뉴욕 양키스의 선수가 된다.

게릿 콜은 고등학교 3학년 시즌 메이저 리그 신인 1라운드에 지명 될 것으로 모두가 예측했다. 하지만 그는 양키스의 오퍼를 수용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서부 명문대학 UCLA에 진학했다.

그리고 대학생활 중 지금의 아내인 에이미를 만났다. 두 사람은 2016년 뉴포트비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게릿 콜은 최근 자신의 SNS에 결혼 3주년을 맞아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 게릿콜은 미모의 아내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에이미 역시 SNS를 통해 결혼기념일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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