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 드라마 도전 이유는?! "또 다른 세계..메커니즘 전혀 달라"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12.03 10:42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전미도 인스타그램

뮤지컬배우 전미도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주연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병원을 배경으로 의사들의 직장인 밴드를 소재로 한다. 전미도를 비롯해 정경호·조정석·유연석·김대명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전미도는 수십편의 연극과 뮤지컬 출연 등에 출연했으며, 2017년과 2018년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우주연상을 2회 연속 수상하며, 뮤지컬계에서는 이미 탄탄한 인지도를 쌓은 상태다.

드라마는 지난해 호평 속에 종영한 tvN 드라마 '마더'에서 설악(손석구 분)의 전 애인으로 처음 출연했다.

전미도는 드라마 종영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낯선 곳에서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는데, 운이 좋아 드라마 제의가 들어왔다. 내용이 좋아서 의미 있겠다 싶었다"고 드라마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잠깐 찍었는데 어려웠다. 드라마는 또 다른 세계라서 계속 공부하고 배워나가면서 돌파해야 했다. 메커니즘이 전혀 달라 나와 안 맞는다고 생각도 있었다. 그래도 새로운 환경에서 한다는 게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theleader@mt.co.kr

정치/사회 기사

연예/스포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