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끼줍쇼
배우 전혜빈이 깜짝 결혼을 발표를 전한 가운데, 그가 4개월 전 방송을 통해 보낸 영상 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혜빈 소속사 측은 전혜빈이 오는 7일 2세 연상의 의사와 발리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TV조선 일요극 '레버리지 : 사기 조작단' 촬영 중 극비리에 결혼을 준비했다. 그는 "예비신랑은 훌륭한 인품을 지닌 사람"이라며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껴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앞서 전혜빈은 지난 7월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미래의 남편에게 영상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당시 전혜빈은 "저돌적인것을 좋아한다. 어머니와 같은 러브스토리를 꿈꾸고 있어서 갑자기 결혼한다고 할 수도 있다. 늘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혜빈 소속사 측은 전혜빈이 오는 7일 2세 연상의 의사와 발리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TV조선 일요극 '레버리지 : 사기 조작단' 촬영 중 극비리에 결혼을 준비했다. 그는 "예비신랑은 훌륭한 인품을 지닌 사람"이라며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껴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앞서 전혜빈은 지난 7월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미래의 남편에게 영상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당시 전혜빈은 "저돌적인것을 좋아한다. 어머니와 같은 러브스토리를 꿈꾸고 있어서 갑자기 결혼한다고 할 수도 있다. 늘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