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대형 생활폐기물 배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2019.12.02 12:2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원주시가 오는 12월 2일(월)부터 대형 생활폐기물 배출 방식을 전면 개편해 기존 콜센터 전화 접수와 함께 인터넷 (모바일) 접수 시스템을 추가 시행한다.

대형 생활폐기물은 침대, 책상 등 가구류 또는 대형물품 등 종량제봉투에 담기 어려운 폐기물을 말하며, 기존에는 콜센터를 통한 전화 접수만 가능했다.

이번 대형 생활폐기물 인터넷 배출 시스템 도입으로 전화 접수 시 문제점으로 꼽히던 통화 연결 지연 해결은 물론 24시간 신청이 가능해져 시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아울러 현금 납부 외에 계좌이체,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 수수료 결제 방식도 다양해진다.

대형 폐기물 배출 예약 시스템에 접속해 배출정보 작성 및 수수료 결제 후 납부(신고)필증을 출력한 다음 폐기물에 부착해 배출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체계적인 시스템 관리를 통해 더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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