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함소원 SNS
진화 교통사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다음주 예고로 진화의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함소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고편에 따르면 함소원은 집에서 촬영을 준비하고 있던 중 전화를 한 통 받고 "남편이 교통사고가 났다고 한다"며 황급히 병원으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함소원은 올해 나이 44세로 진화와 18살 나이 차이가 난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결혼해 딸 혜정의 출산했다. 특히 중국인인 진화는 공장을 운영하며 임대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