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인성논란 발언 뭐길래..“입대 전 좋은 추억 만들고 싶다했는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10.23 15:1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뉴스1



송성문이 야구 인생 중 가장 의미있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막말과 인성논란으로 인생 최고의 시즌에 오명을 남겼다.

송성문은 이번 시즌이 입대 전 마지막 시즌이다. 그는 포스트시즌을 마치고 입대한다. 그는 이미 상무 지원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송성문은 최근 “시즌이 끝나면 군대를 가려 했는데,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그는 한국시리즈 우승에 대한 갈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마친 뒤 그에겐 ‘막말과 인성논란’이 불거졌다. 송성문은 지난 22일 두산과의 경기 중 덕아웃에서 상대팀 선수에게 “팔꿈치 인대 나갔다”, “햄스트링 나갔다 2년 재활” 등 선수로서는 해서는 안 될 말을 내뱉었다.

특히 송성문은 1996년생 23살로 현장에는 자신의 야구 선배들과 함께 경기를 치루고 있는 중이었다. 야구선수가 상대편 야구선수에게 부상을 운운하며 ‘최신식 자동문’이라는 말을 서슴없이 내뱉는 모습은 야구 팬들에게도 가히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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