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선아 SNS
정선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정선아가 영화 '라이온 킹'에 대해 언급한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정선아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에서 두 번째 영화 관람. 어쩌다 보니 모두 다 디즈니. 디즈니는 사랑입니다"라며 영화 '라이온 킹' 상영 중 찍은 장면을 올렸다.
정선아가 올린 사진을 접한 한 누리꾼은 "설마 영화 상영 중 촬영하신 건 아니죠?"라며 글을 남겼고, 이에 정선아는 매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올해 나이 36세인 정선아는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