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인재육성재단, ‘2019 하반기 재능장학생’ 선발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2019.10.16 16:3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최대호 이사장)은 21일부터 25일까지 ‘2019년도 재능장학생’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공고일 현재 안양시민이면서 국내 각급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안양시에 소재한 초.중.고.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은 학비면제자·일반대상자, 미래꿈나무, 샛별나무 등으로 나눠 지급한다.


학비 면제자·일반 대상자 장학금은 예·체능·수학·과학·전산 등의 세계대회와 전국 규모 대회에서 3위 이내에 입상하거나 도 단위 대회에서 1위 한 경력이 있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지급한다.


미래 꿈나무 장학금은 국제대회와 전국대회에서 1위로 입상한 경력이 있는 초·중·고교생 가운데 교장이 추천한 학생이 대상자다.


샛별 나무 장학금은 국제대회와 전국대회에서 장학금 지급일 기준 2년 이내 2회 이상 1위로 입상한 초·중·고·대학생 가운데 추천권자의 추천을 받은 학생에게 지급한다.


장학금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장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올해 장학금 규모를 지난해보다 3배 정도 증액했다.


최대호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예·체능과 과학 등의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기회를 확대하고자 장학금 규모를 늘렸다”고 말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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