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병역명문가 문패 달아주기 추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2019.10.16 10:3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3대를 거쳐 병역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여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에 대해서 병역명문가 문패 달아주기 사업을 10월 중 추진하고 있다.

병역명문가는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서 3대(조부, 아버지, 백부, 본인, 형제, 사촌형제) 남자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엄선하여 선정한다.

올해 부여군 병역명문가에는 규암면에 유민식 씨, 부여읍에 조동범 씨, 홍산면에 박경신 씨, 김종훈 씨 가문이 각각 선정됐다.

10월 14일 유흥수 부군수와 나희수 규암면장은 부여군 대표 병역 명문가인 유민식 씨 자택을 방문하여 병역명문가의 문패를 직접 달아주고 축하했다.

유흥수 부군수는 “대를 이은 나라사랑으로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이행하여 부여군을 빛내주신 가문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이렇게 직접 만나뵙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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