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음식점 주방환경 개선비용 지원나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2019.10.16 10:3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관광객 및 군민의 외식문화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19년도 음식점 주방환경 개선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식품접객업 중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1개소를 선정해 개방형 주방 또는 위생시설에 소요되는 시설․설비 등의 설치 자금중 80%를 최대 8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범위는 ▲손님이 조리장의 내부를 볼 수 있는 구조의 개․보수 비용(CCTV 등) ▲조리장 바닥, 벽, 천장, 출입문 및 창 등 개․보수 비용 ▲공조기, 환기시설 에어커튼 등 주방 위생관리에 필요한 설비비용이다.

군은 16일까지 신청한 음식점에 대하여 적정성 등을 검토해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지원 사업으로 음식점 주방환경 및 위생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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