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근황은? 최근 30살 생일..‘선수들 안무 손봐주는 정도 한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10.12 14:2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김연아 SNS



김연아가 강남 이상화 커플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0년생인 김연아는 지난 9월 5일 한국 나이로 30살 생일을 맞았다. 이에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30대에는 얼마나 또 멋질지…축하해 YUNA DAY”라는 축하 팻말이 꽂힌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환하게 웃고 있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그는 2014년 소치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하고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5년 만에 '올댓쇼케이트 2019'를 통해 아이스쇼를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았다.

또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7살 때부터 피겨스케이팅을 해서 피겨 말고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면서 “재미로 사격은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선수들만큼은 못하겠지만 재미있어 보였다”며 “되게 못할 것 같기는 한데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특히 근황에 대해 “몇 년 전부터 몇몇 선수들의 작품 안무를 손봐주는 정도로 조언도 해주고 있다”며 “선생님은 아니더라도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이대로 쭉 이 활동을 이어나갈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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