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빈 아나운서, 카메라 꺼지고 나니 눈물이... '아직도 배울게 많다는 것을 깨달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2019.10.10 02:2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 방송 캡처


조수빈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2005년 KBS 공채 31기로 입사했다.


이후 2008년부터 'KBS 6 뉴스타임'과 간판 뉴스인 'KBS 뉴스 9' 등을 진행하다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또한 조수빈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10세 연상 금융인과 고향 제주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현재는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한편 조수빈은 퇴사 당시 SNS에 마지막 녹화 현장 사진과 함께 회사를 떠나는 감회를 담은 글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조수빈은 "그녀들의 여유만만 마지막 녹화를 마쳤습니다. 까불까불하다 마지막 말을 하려니 눈물은 카메라가 꺼지고야 났습니다. 마음 넓은 제작진과 좋은 동료들을 만나 KBS 아나운서로서 마지막 프로그램을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9개월간 많이 성장했고, 아직도 배울게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할 말이 많지만 나중에 또 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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