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두남자' 마동석, 거칠고 유머러스 한 느낌? 그게 아니라...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2019.09.18 02:1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 마동석 인스타그램


영화 '두남자'가 방송중인 가운데 주연배우 마동석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언급한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두남자'가 18일 밤 12시 30분부터 채널CGV에서 방영 중이다.


영화의 주연배우 마동석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거칠고 유머러스 한 느낌을 살리기 보다, 캐릭터의 안에 있는 '인물'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감독님이 설정 해 놓은 있는 그대로의 감성으로, 딸에 대한 사랑과 일상 생활에서 나오는 거친 면들을 바탕으로 연기를 했다. 기존에 거친 역할들을 많이 하긴 했는데, '두 남자'에서 연기한 '형석'의 캐릭터가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은, 가족에 대한 사랑과 이를 지켜야 하는 마음이 더욱 부각되어야 하는 점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두 남자'는 이성태 감독의 범죄, 액션 영화로 마동석, 초민호 등의 배우가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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