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루, 피에스타 시절 6년 수입 0원? '베이징엔 아파트2채'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09.12 20:0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차오루 인스타그램

차오루가 오랜만에 추석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피에스타 시절 6년간 수입과 더불어 중국 솔로 가수로 활동 당시 번 돈으로 산 베이징 아파트가 재조명 되고 있다.

차오루는 과거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 푸드트럭에 도전하며 피에스타로 번 수입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차오루는 "먹고 살아야 한다. 전 연예인 아니면 할 줄 아는 게 없다. 회사 계약이 내년에 끝나는데 미리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차오루는 "6년 동안 수입이 0원이다. 6년동안 열정페이 받고 일했다. 진심으로 열심히 돈을 벌고 싶다. 31살인데 50만원 씩 용돈을 받는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차오루는 "진짜 내년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지난해에 진짜 바빴었는데 저도 안다. 지금 바쁜 거지 한평생 이렇게 바쁘게 살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미지가 다 소비되면 더이상 사람들은 절 부르지 않는다. 나는 뭐라도 해야 한다"고 간절한 마음을 밝혔다.

차오루는 앞서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자신의 베이징 소재 아파트에 대해 언급했다.

13년 전 중국에서 솔로 가수로 데뷔했던 차오루는 그 당시 벌었던 돈으로 저렴한 가격에 베이징 아파트 2채를 구입했다. 그 아파트가 두 채 모두 10배 이상 값이 올라 단숨에 차오루를 재테크 여왕이 되기도 했다.

차오루는 또 결혼관에 대해 이야기하며 “내가 지금 아파트가 있지만 만나게 될 남자한테 절대! 아파트 줄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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