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나이차이에 밀어낸 이유? "현실의 벽 높으니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09.12 19:32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사람이좋다



함소원 진화 나이차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함소원은 1976년생 진화는 1994년생으로 두 사람은 18살의 나이차이가 난다.

최근 '사람이 좋다'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러브스토리를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진화가 자신이 끼고 있던 반지를 빼 함소원에게 건네자 함소원은 "남편이 처음 만났을 때도 지금처럼 내게 반지를 끼워줬다"고 말했다.

진화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내가 너무 좋았다. 그날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다른 사람들이랑 아내가 대화하는 게 싫었다"며 "그래서 반지를 끼워줬다"고 답했다.

진화는 함소원을 처음 본 순간부터 결혼을 결심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18살 나이 차이에 현실의 벽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함소원은 "계속 안 좋아하려고 노력을 했었다. 이 사람은 계속 다가오는데 현실의 벽이 높으니까 외면하고 밀어내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진화 역시 "나도 생각은 많았다. 처음 나이를 듣고 부모님이 반대하지는 않을까 했다. 한국과 중국의 문화 차도 있으니까"라면서도 "하지만 한번도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theleader@mt.co.kr

정치/사회 기사

연예/스포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