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차민근 ‘위워크’ 뉴욕 본사까지 갔던 수현? ‘전참시 속 힌트’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08.22 09:07
차민근 대표와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배우 수현의 지난 발자취가 재조명 되고 있다.
수현은 지난 3월 MBC ‘전참시’에 출연해 바쁜 여배우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뉴욕으로 매니저와 단둘이 떠나 직접 스케쥴을 정리하고 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당시 수현은 위워크 뉴욕 본사를 찾았다. 위워크 한국 지점 대표는 그의 연인인 차민근 대표가 이끌고 있다. 수현은 한국에서 열리는 행사 진행 미팅에 직접 임했다. 멘트와 동선을 모두 체크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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