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사별한 아내에.."너무 사랑했어요" 애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08.21 00:52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다시쓰는차트쇼 캡처

김민우가 아내와 사별한 사연을 어렵게 털어놨다.

김민우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사별한 아내를 언급했다.

앞서 김민우는 MBC ‘다시쓰는차트쇼 지금1위는’에 출연해서도 2년 전 사별한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김민우는 “오늘 큰 결심을 하고 나왔다. 재작년에 은퇴를 결심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제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났다. 재작년 여름 아내가 갑자기 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한지 일주일 만에 먼저 하늘나라로 갔다. 결혼 9년만의 일이었다”라며 “충격도 많이 받았고 남겨진 딸 민정이가 9살밖에 안된 시절이어서 방송보다는 가정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김민우는 이어 하늘에 있는 아내에게 “나 열심히 살게. 너무 사랑했어요. 고마워요”라고 마음을 고백했다.

theleader@mt.co.kr

정치/사회 기사

연예/스포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