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41' 코미어 쓰러트린 미오치치, 존 존스 이후 10년만이라고?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08.18 15:1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UFC 제공



‘UFC 241’ 스티페 미오치치가 다니엘 코미어를 꺾었다.

미오치치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41’에서 코미어를 상대로 승리했다. 이로써 통산 19승3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코미어는 경기 초반 게임을 리드해 나갔다. 빠르고 정확한 펀치로 3라운드까지 미오치치를 궁지로 몰아넣었다.

하지만 4라운드가 시작되지 미오치치가 왼손 바디 블로를 연신 코미어에게 성공시켰다. 특히 경기를 1분여 남기고 그의 원투 스트레이트가 코미어의 얼굴에 꽂혔다.

결국 코미어는 주저 앉았고, 미오치치가 파운딩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 10년 동안 종합격투기에서 다니엘 코미어(40, 미국)를 잡은 선수는 존 존스 단 한 명이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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