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농업기술센터, 명품한우를 위한 옥수수베일러 작업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2019.08.14 13:3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횡성한우 명품화와 조사료 자가생산 확대에 의한 경영비 절감을 위하여 8월부터 시작하여 10월 말까지 사료용옥수수 조사료 생산 작업 지원을 추진한다.

횡성군은 전국 제일의 브랜드인 횡성한우를 만들기 위해 2012년부터 옥수수 사일리지 조제작업을 군에서 직접 작업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2018년에도 같은 기간 3,800여 롤을 생산 지원하였고, 금년에도 10월 말까지 4,000롤을 생산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임작업 전담팀 3개조가 자주식 베일러 3대, 트랙터 6대, 랩핑기 3대를 이용해 사일리지 조제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신상훈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사료용옥수수 랩사일리 작업을 계속 추진하여 최고의 브랜드 횡성한우의 명성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희망 농가는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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