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일본 극우와 아베정권, 신친일세력에 맞서야..."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2019.08.14 11:52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뉴스1제공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우리 국민이 극복할 대상은 한반도 분단체제의 정치적 이득만 노리는 일본 극우정치 세력과 아베 정권, 신(新)친일세력"이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역사를 날조하는 일본 극우집단과 식민사관의 아류인 신친일세력이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며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올해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며 "2019년 8월15일 우리의 미래를 위한 진정한 의미의 극일을 선언한다"고 덧붙였다. 

이 원내대표는 "일본 극우와 신친일세력의 역사왜곡에 맞서 역사와 정의를 지키겠다"며 "한일 시민들간의 멋진 연대를 통해 아름다운 한국과 일본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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