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0일부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 시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2019.08.14 11:1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20일부터 만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세종시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다.

대상포진은 신경절에 잠복 중이던 수두 바이러스가 피로, 스트레스 등 면역 저하 시 활성화돼 수포,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며 노년기에 발병률이 높은 질병이다.

접종 대상자는 세종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자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접종을 희망하는 자는 신분증과 수급자증명서를 지참하여 보건소 및 각 보건지소로 방문하면 된다.

이번 접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보건소 예방접종실, 남부통합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권근용 보건소장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예방 효과가 높고 질병에 이환 시 가볍게 넘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합병증을 감소 할 수 있다”며 “무료 접종 대상자는 필히 접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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