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첼시] 포그바,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연봉 얼마길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08.12 10:2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포그바 인스타그램



맨유와 첼시가 EPL 첫 경기부터 시원한 승부를 선보이며 축구 팬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이번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이슈를 모은 포그바에게 시선이 집중됐다. 맨유는 포그바의 이적료로 1억5000만 파운드(약 2300억원)을 요구했다.

포그바의 연봉은 현재 1700만 유로로 한화 약 275억 원이다. 폴포그바의 주급은 약 5억 7천만원을 받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자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포그바를 영입하려 했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디발라의 이적이 성사되지 않으며 영입 자금에 문제가 생겼고, 포그바 영입에서 잠시 멀어졌다. 레알 역시 포그마 대신 네이마르 영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리그로 오는 9월2일까지 이적시장이 열려있다. 유벤투스는 그간 이적료를 만들어 포그바 영입을 시도하겠다는 입장이다.

리그 첫 경기에 나선 포그바는 팀의 승리의 큰 기여를 했다. 그는 경기를 마친 뒤 “언제나 승리하고 싶다”며 팀 동료들과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적설에 대해서는 “시간이 모든 것을 말해줄 것이다”라며 조심스런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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