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순천(順天) 방문의 해 맞아, “순천으로 가자” 노래 발표 눈길!

순천 사랑 실천하는 박희영 순천 홍보대사의 작사 이야기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2019.08.12 09:0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 '2019순천 방문의 해' 문구가 있는 서울 광화문 사거리 청계광장 소라탑./©사진=송민수 기자

순천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습지인 순천만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국제적으로 보호받는 철새 희귀종들이 찾아와 자연 생태 연구에 중요한 곳이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낭만을 주는 자연 풍광을 가져 매력이 넘치는 도시로 손에 꼽힌다.

2018년에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1위에 뽑힌 순천은 2019년을 순천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적극적으로 순천의 아름다움과 고즈넉한 분위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인맥의 왕인 박희영 순천 홍보대사, SBS 김정택 명예 예술단장, 한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 남진이 힘을 합쳐 순천을 홍보하는 맛깔나는 노래를 선보이게 되었다.
▲지난4월 재단법인 명량문화재단(이사장 박희영)과 순천시와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식사진이다. 왼쪽에서 세번째 박희영 순천시홍보대사, 네번째 허석 순천시장.
그동안 가수 전영록, 인순이, 현숙 등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작곡가의 선율과 172만 회원 사색의 향기 이사장 및 서울경제연합 이사장인 박희영 작사가의 열정이 만나 어떤 순천의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순천 사랑 실천하는 박희영 순천 홍보대사의 작사 이야기]

이번 2019년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순천이 고향인 순천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박희영 순천 홍보대사가 순천의 아름다움을 노랫말로 담아냈다.

그는 노래에서 순천을 ‘낭만이 흐르는 곳’이라고 정의한다. 순천에서는 사시사철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순천만 갈대숲이 태양의 빛에 따라 은빛과 금빛으로 물들고 있으며 축복받은 강에는 낭만이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순천정원박람회장 모습./사진출처=순천시청
순천의 한자는 순응할 순(順) .하늘 천(天)이다. 하늘 천 자가 들어가는 지명이 많지 않은데 “하늘에 순응하며 살라”는 의미이다

순천에 계곡과 습지만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순천에서 일몰 명소로 유명한 와온해변은 3km에 달하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탁 트인 바다의 풍경으로 마음까지 트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순천에는 이 살아 숨 쉬는 것뿐만 아니라 낙안읍성, 우리나라 3대사찰중 승보사찰인 송광사 등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역사도 살아 숨 쉬고 있다. 그 역사는 현재를 함께 살아가는 인간과 동물에게도 숨을 불어넣는다.
▲순천만습지./©사진=순천시

순천에서 8월 22일부터 진행되는 ‘제7회 순천만 세계 동물 영화제’는 자연, 생태계, 동물과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영화 70여 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원한 가을을 낭만적으로 보낼 수 있는 ‘2019 순천만 국제 교향악 축제’는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순천만 정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그 외에도 음악과 맛의 유쾌한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순천의 전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팔마 문화제’, 조선의 역사를 알리는 전통문화축제인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온몸에 전율을 전달하는 ‘오페라 카르멘 공연’ 등을 바로 순천, 그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희영 작사가의 ‘순천으로 가자’를 듣고 있노라면 정말로 순천이 우리를 부르는 느낌이 들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2019년에는 순천으로 가서 오롯이 살아 숨 쉬는 모든 것과 물아일체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박희영 순천시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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