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에게 유리하다? ‘72경기 못 뛰는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08.06 15:02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뉴스1



오승환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

오승환은 2015년 도박사건에 연루됐다. 이로 인해 KBO로부터 72경게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앞서 삼성은 오승환이 해외진출을 결심했을 당시 FA자격이 아닌 임의탈퇴 선수로 처리한 바 있다.

오승환은 삼성과 다시 계약하며 내년 4월 혹은 5월 초 복귀 가능하다. 72경기 중 올 시즌 잔여 42경기, 내년 초 30경기 징계를 채운 후 복귀할 수 있다. 때문에 삼성과 계약을 빨리 할수록 유리하다.

오승환은 오른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고 충분한 재활을 갖고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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