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천시 양성평등주간기념행사 성료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2019.07.11 23:5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5일 ‘평등을 일상으로, 소통하는 행복 이천’이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 모든 영역에서 성차별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촉진하기 위한 2019년 이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천거북놀이보존회의 풍물·사물놀이 오프닝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권명희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엄태준 이천시장의 기념사, 송석준 국회의원과 홍헌표 이천시의회 의장의 축사와 함께 양성평등상, 양성평등유공 표창과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천시 행복마을 조성’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4개 마을·단체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한, 퓨전 타악 퍼포먼스 그룹 “오리지널 드럼캣”의 열정적인 축하무대와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언 김보화 님의 “소통, 유쾌한 공감, 힐링 특강”이라는 주제의 강연은 이날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 모인 1천여명의 이천시민을 재미와 즐거움, 감동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하기에 충분했다.

폭력예방, 여성취업(창업), 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보육·육아정보 홍보부스와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됐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양성평등기념행사가 없어도 될 정도로 양성평등이 실현된 사회가 조속히 도래하길 바란다”며 “그러한 일상이 평등한 이천시를 만드는데 시민이 뽑아준 일꾼 엄태준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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