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스미스, 모교도 아닌데 ‘477억 빚 갚아줬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07.08 22:1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JTBC 캡처


미국 억만장자 로버트 스미스는 어떤 연설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주목시켰을까.

KBS2 ‘옥탑방의 문제아’에서는 로버트 스미스의 연설내용을 맞추는 문제가 등장했다.

미국 억만장자로 알려진 로버트 스미스는 지난 5월 사립대학 모어하우스 컬리지 졸업식에 참석했다. 해당 대학은 로버트 스미스의 모교도 아니었다. 역사적으로 흑인 학생이 많이 다니는 학교로 알려져,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시 연설에서 “2019년학년도 돌업생 전원의 학자금 융자액을 갚아주겠다”고 약속했다. 졸업생 중 융자를 받은 학생은 약400명 남짓이며, 융자액은 무려 40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화로는 약478억원이다.

스미스는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투자회사 비스타 이퀴티 파트너스의 최고경영자(CEO)로, 미 흑인 사업가들 중 손꼽히는 부호이자 자선사업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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