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희중 SNS
현주엽이 '허언증' 먹방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걸리버 삼 형제 현주엽, 박도경, 채성우가 ‘1일 5끼’의 브레이크 없는 먹방을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걸리버 삼 형제 현주엽, 박도경, 채성우가 ‘1일 5끼’의 브레이크 없는 먹방을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피자가 나오자 그는 "피자의 반을 접어 흡입하는 ‘접먹신공’을 펼치면서 “피자를 진짜 안 좋아해. 제일 약한 게 피자야”라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후 그는 선수 스카우트를 위한 농구 경기 관람과 왕복 4시간의 이동 후 한식을 먹고 싶다는 채성우의 요청으로 현지의 한식당을 찾아갔다. 세 사람의 끝을 모르는 먹방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화면만 보고 배가 부른 건 처음이에요”라 놀라워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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