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원주시지부(지부장 김영록) 주관하는 『청소년 한우 맛 체험 행사』가 21일(금) 북원중학교와 26일(수) 태장중학교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잠재적 소비층인 학생들에게 우리 한우의 뛰어난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학부모들에게 급식으로 공급되는 한우고기에 대한 믿음을 높이고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잠재적 소비층인 학생들에게 우리 한우의 뛰어난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학부모들에게 급식으로 공급되는 한우고기에 대한 믿음을 높이고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학생 및 교직원 등 총 850명에게 500만 원 상당의 한우 불고기 106kg을 전달해 점심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치악산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학교 급식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치악산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학교 급식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