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파격적인 화보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혹독한 관리비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혜진은 20일 파격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이번 촬영을 위해 두 달 동안 철저하게 몸매 관리에 힘썼다. 그는 sns를 통해 웨이트 트레이닝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보 결과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혜진은 앞서 MBC ‘나혼자산다’ 출연 당시 "몸매관리의 비결이 거울 앞 누드쇼라는데?"라는 말에 "샤워를 하고 나오면 전신거울로 몸매를 확인한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한혜진은 "하루 4시간씩 운동을 하는데 근육이 얼마나 붙었는지 확인한다"며 "벗은 몸을 안볼 수가 없다"고 답했다.

또한 한혜진은 "아침에 일어나면 아무것도 먹지 않고 몸무게부터 잰다"면서 "속옷이나 비키니 화보를 찍을 때는 술을 완전히 끊는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