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9등급 중고차 전액 할부 및 저신용자 신용불량자 중고차 할부 상품 제공, ‘중고차브라더스'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2019.06.18 06:00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제공=중고차브라더스


현재 중고차 시장은 신차 판매량보다 두배에 가까운 거래량을 자랑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이 평소 자신이 원했던 상품에 대해 신중한 판단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때문에 신차 출시 후 바로 구매하는 것이 아닌, 차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한 후에 판단해서 중고차량으로 구매하는 것이다.

신차에 비해 저렴한 가격만큼이나 큰 메리트는 성능에 있어서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이다. 개인적인 변심으로 인해 차량을 되파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중고차여유자금을 마련하는 동시에 새차와 같은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8등급 중고차 전액 할부가 가능한 중고차브라더스의 경우에는 이러한 실매물 구매라는 장점뿐만 아니라 다양한 할부 상품을 제공하고 있는 점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오고 있다.

7등급 8등급 중고차 할부, 저신용자 중고차 할부, 신용불량자중고차할부, 중고차 전액 할부, 현대캐피탈 중고차 할부, 주부중고차할부, 중고차할부이율, 무직자중고차할부까지 폭넓게 제공 중이다.

이는 금융권 VIP가 직접 심사하는 자체 할부사를 운영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외에도 전국 딜러의 전산망을 전격 공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안심 서비스도 폭넓게 펼쳐보이고 있다.

실제로 중고차브라더스 고객들은 전국 딜러 전산망을 오픈해, 차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승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서는 무직자 중고차 할부부터 중고차 전액 할부 조건 및 이자율에 대해서 상세하게 관련 공유 중이다.

또한, 상담 동안 매물에 대한 정보와 함께 중고차시세비교, 중고차할부조건, 중고차할부이자율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덕분에 소비자들은 희망 차종보다 더 업그레이드 후에도 중고차여유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밖에도 현대캐피탈중고차, 주부중고차할부, 중고차할부이율, 무직자중고차할부, 상품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중고차시세비교, 중고차할부조건, 중고차할부이자율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기에 희망 차종보다 더 업그레이드 후에도 중고차여유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고차브라더스는 앞으로도 연체 유무에 따른 다양한 중고차 구매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고차 여유자금은 물론 개개인에게 맞는 안산중고차매매단지, 중고차추천, 내차시세조회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헛걸음보상제’와 같은 소비자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할 예정이다. 판매 차량에 대해서는 전문 정비센터에 방문해 무상 점검 후에 출고하며, 홈페이지 운영을 통해 다양한 중고차 구매 할인 요령을 게시한다.

또한 수입중고차 BMW 라인인 3시리즈, 5시리즈, 7시리즈, X1, X3, X5 등 연비가 좋은 디젤 수입차를 추천 중이다.

국내 SUV 라인으로는 소렌토R, 싼타페DM, 더뉴프라임, 캡티바, 카니발, 스타렉스, 베라크루즈, 맥스크루즈, 코나, 트라제XG, 펠리세이트, 스포티지, 니로, 모하비 등 소중대형 시장을 발맞춤 하고 전국 6만여대의 실매물로 구성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을 수 있도록, 중고차시세표를 함께 제공하고있다.
 
또한 세단 라인으로는 그랜저(XD,HG,ID), 제네시스(DH,G80), 아반떼(MD,HD), 쏘나타(YF,LF), 벨로스터, 에쿠스, 엑센트, K5, K7, K9, 모닝, K3, 레이, 오피러스, 옵티마, 포르테를 최저마진으로 오픈하고 있다.

수입 SUV중고차 추천차량으로는 (BMW X1, X3, X4, X5, X6중고차시세, 아우디 Q3, Q5, Q7중고차, 벤츠 GLA, GLE, GLC, GLS, CLS, CLA , BMW7시리즈, 벤츠S350, S400 하이브리드 등이 있다. 

‘중고차브라더스 한정훈 대표’는 신영일의 비즈정보쇼 방송출연을 통해서 24시간 전국 상담을 통해 탁송 서비스도 함께 진행 중이며, 앞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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