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카레이서 근황..'여전히 미남'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06.16 15:58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류시원 SNS


배우 류시원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 16일(일)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3라운드 결승이 개최됐다.

경기는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됐다.

특히 '팀106'의 류시원 감독이 그리드 이벤트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시간을 보냈다. 그는 팀106의 수장이자 드라이버로서 슈퍼레이스의 최상위 클래스 ASA 6000에 출전하고 있다.

한편 올해 48세인 류시원은 1994년 KBS 특채 탤런트 출신으로, 23살의 나이에 데뷔했다. ‘느낌’, ‘행복은 우리 가슴에’, ‘프로포즈’, ‘순수’, ‘종이학’, ‘진실’, ‘아름다운 날들’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한 그는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으로 많은 여성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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