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내차시세조회 서비스 이슈와 더불어 중고차 어플 ‘파라카’ 눈길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2019.06.12 18:3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가 딜러를 직접 보지 않아도 중고차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내차시세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이는 차량을 소유한 소유자라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토스에서는 중고차 데이터베이스 기업 카마트와의 제휴를 통해 시세 정보를 제공한다.

이에 토스와 더불어 다양한 중고차 어플이 떠오르고 있다. 그중 ‘파라카’는 멀티플 경매 서비스를 통해 공개와 비공개 경매를 동시에 진행 가능케 하는 곳이다. 토스에서는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시세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파라카에서는 헤이딜러 소속 전문 딜러 10~15명과 개인 10명을 경매에 참여시킨다.

파라카에서는 딜러들이 제시하는 견적과 개인이 제시하는 견적을 서로 비교해 객관적 금액을 도출한다. 파라카에서는 역경매를 통해 SK엔카 직영 차량을 입찰하는 방식으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으며 경매를 통해 차량을 낙찰 받았다고 할지라도 맘에 들지 않으면 다시 팔거나 사지 않아도 된다.

관계자는 “파라카는 차량을 가지고 계신 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파라카에서는 전문 딜러들과 개인의 견적가를 서로 비교해 보는 시스템을 통해 합리적 금액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연식이 오래된 차량도 수출회사와의 다이렉트 연결을 통해 보다 수월한 판매에 도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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