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경제 활동 참여 활발…무인 운영 가능한 여자창업 아이템 인기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2019.06.12 17:1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2018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경력단절 여성은 184만 명으로 전체 기혼 여성의 20.4% 달하며 그 중 90.6%가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해 경력단절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단절 여성들은 다시 사회에 복귀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보다 자유롭게 자신의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여성 창업에 눈을 돌리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창업 전문가들은 노동강도, 노동시간, 여성고객 등을 여성 창업자들이 고려해야 할 키워드로 꼽으며 이를 충족시킬 창업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초보 창업자들도 무리 없이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터디카페 창업’이 여성 창업자가 고려해야 할 부분까지 만족시키는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다.

주부의 경우 자녀 교육에 가장 관심이 많은 만큼, 창업 아이템 또한 자연스럽게 교육 사업 아이템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스터디카페 창업은 교육업이면서도 무인 결제 시스템, 매장 내 IOT 시스템을 갖춰 안전한 무인 운영까지 가능한 아이템으로 여성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초심스터디카페는 매장 내 무인 키오스크 기기를 2개 도입해 혹시 기기 1개에 문제가 생길 시에도 무리 없는 운영이 가능하며 무인 운영을 하다가 하루 한 번 정도만 매장에 들려 청소 등의 정리를 하면 된다. 실제로 초심스터디카페를 현재 운영하고 있는 원장들의 50%가 여성으로, 편리한 운영에 만족도가 높다.

초심스터디카페 관계자는 “초심스터디카페 본사는 20년의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갖고 있는 기업으로, 초보 창업자와 여성 창업자도 수월한 창업과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며 “스터디카페의 이용 수요는 꾸준한 만큼 안정적인 수입 창출이 가능하며, 아르바이트생 고용이나 매장에 상주할 필요가 없는 창업 아이템으로서 실제 점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초심스터디카페는 인기 연예인 박명수가 모델으로 활동하며 ‘박명수 스터디카페’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뉴욕공립도서관을 구현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공부하기 좋은 스터디카페’로 입소문 나며 런칭 이후 단기간 내에 최단기간 만석, 사전예약자 385명을 기록하는 등 순한을 이어나가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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