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산청년정책연구원>
이날 방문은 원자력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방문에는 부산‧경남의 CEO, 공공기관 임직원, 전문직 종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덕열 부산청년정책연구원 이사장은 “부산고위정책과정의 현장방문에 도움을 준 고리원자력본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원우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 운영하는 부산정책고위과정은 정부부처 장‧차관(급), 국회의원 등을 초빙한 특별강연과 해외연수, 현장실습 등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