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호, 마지막 무대 될까봐..'10년 만에 섰는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05.25 15:4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프로듀스X101' 방송화면 캡처



'프로듀스X101' 박선호가 10년 만에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음악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서는 팀 배틀 평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선호는 세븐틴의 곡 '아낀다'를 커버하는 팀에 소속됐다.


특히 그는 같은 소속사에서 연습생으로 지냈던 '몬스타엑스' 주헌이 랩 선생님으로 등장하자 "앗. 뭐야 뭐야"라며 당황해 했다. 이에 주헌은 "눈에 한 명밖에 안 보인다"며 미소 지었다.


이후 주헌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열정을 잃지 않은 것 같다"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선호는 '아낀다' 무대 "10년 만에 무대에 서게 되었는데, 이 무대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애절한 진심을 전했다. 하지만 팀이 패배하자 센터였던 최진화는 "저 때문에 진 것 같아요"라며 자책했고, 이를 눈치 챈 박선호가 어깨를 두드려주며 그를 다독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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