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스바, ‘스윗소로우·바버렛츠 오래전부터 인연이’ 썸 전혀 없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05.16 01:3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바버렛츠 SNS


스윗소로우와 바버렛츠가 뭉친 ‘스바스바’가 화제 선상에 올랐다.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의 노래하다’에는 스윗소로우와 바버렛츠가 만든 아카펠라 혼성그룹 ‘스바스바’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곡정시켰다.

앞서 스윗소로우 김영우는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바버렛츠와 함께 스바스바라는 프로젝트 아카펠라 그룹을 만들었다. 성시경 씨의 좋을 텐데를 아카펠라 버전으로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신애는 “나는 솔직히 고등학생 때부터 스윗소로우 팬이었다. 스윗소로우가 데뷔하기 전부터 알았다. 그때 스윗소로우 오빠들의 화음에 반해서 바버렛츠를 만들었다”고 남다른 인연을 강조했다.

이에 김영우는 “안신애 씨의 언니가 우리 스윗소로우 팬클럽을 만들어주신 분”이라고 말해 청취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자 안신애는 “안 그래도 오늘 아침 언니가 내게 ‘오빠들 옆에 앉지 말아라’라고 하더라”고 웃음 포인트를 제공했다.

한편, 혼성으로 활동하는 스바스바에서 ‘썸은 없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안신애는 “형이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고 인호진은 “나도 전혀 아니다”라며 남매 케미를 자아냈다.
theleader@mt.co.kr

정치/사회 기사

연예/스포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