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청순한 외모와 반전 매력의 소유자 ‘남다른 아재 입맛’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05.16 01:1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정인선 SNS


정인선에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최근 SBS ‘골목식당’에 합류한 정인선은 아역 시절부터 인형 외모와 청순한 분위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성인 연기자로 성장한 정인선은 조보아를 대신해 SBS ‘골목식당’ MC로 투입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정인선은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제가 먹을 때 탐스러운 비주얼이 아니라서 좀 걱정”이라며 “다행히 제가 아재 입맛인데 백 대표님이 ‘여기에 잘 없는 입맛’이라고 좋게 봐주셨다”고 운을 뗐다.

정인선은 “성주 오빠는 초딩 입맛이니까 어떤 하나의 음식을 놓고 저랑 의견이 딱 갈린다”며 “백 대표님이 의견이 갈리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 싫어하는 사람 얘기도 들어야 하니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정인선은 “내장류를 좋아한다. 곱창, 내장탕, 게장, 젓갈 같은 거”라며 “‘내 뒤에 테리우스 때는 집에 오면 자꾸 곱창이 생각났다. 냉동으로 다 사놓고 촬영 끝나고 집에 와서 먹고 자곤 했다. 저한테 약간 ’소울 푸드‘였나 보다. 희한하게 내장이 그렇게 당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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