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탄탄한 몸매 만든 이유 김영임 때문? ‘왜소해서 거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04.24 23:3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뉴시스 제공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가 화제다.

24일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결혼 40주년을 맞은 이상해와 김영임 부부의 생활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상해와 김영임은 여러 방송에 출연해 부부 에피소드를 방출한 바 있다.

앞서 SBS ‘좋은아침’에서는 두 사람의 젊은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패널로 출연한 최홍림은 “이상해 선배님이 젊었을 때는 정말 멋졌다”며 근육질 몸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김영임은 “당시에 전해 듣기로는, 남편이 ‘김영임을 만나려면 몸을 만들어야 겠다’며 각고의 노력을 했다더라”며 “처음 만났을 당시에 이상해가 와이셔츠를 가슴 라인까지 풀었는데, 너무 왜소해서 거부 반응을 보였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상해는 이날 “연애 전에 수상 스키를 좋아한다고 말했다”며 수상스키를 통해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정치/사회 기사

연예/스포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