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동 치과주치의로 평생 구강건강의 디딤돌 놓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2019.04.24 20:3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인천시(박남춘 시장)는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 치과의사회, ㈜카이아이컴퍼니와 4월 24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초등학생 5학년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를 연계하고, 치과주치의가 학생에게 제공하는 예방적 구강건강관리 서비스(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적 처치)에 대한 비용 1인당 4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협약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과주치의에 참여하는 치과 의료기관 선정, 전산화 프로그램 도입 등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며, 본격적인 사업 시작은 올해 7월 예정이다.

앞서, 시는 사업 추진의 근거을 마련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하였고,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구강 건강증진 조례 제정했다. 

이은영 건강증진과장은 “아동 치과주치의는 올해 신규 사업인 만큼 협력기관과 많은 협의 과정이 필요하다.”며, “협의 과정을 거쳐 학생, 의료기관, 학교 모두에게 효과적인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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