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콘서트’, 최종 우승자 누구일까 ‘인기 비결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04.18 23:3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미스트롯 콘서트 포스터


미스트롯 콘서트가 화제다.

최근 화제의 방송으로 불리는 TV조선 ‘미스트롯’은 시청률 11%를 기록하면서 종합편성 채널 예능 최고 시청률을 자랑했다. 폭발적인 인기에 전국 콘서트까지 확정됐으며, 18일 무대에 오를 12인이 결정됐다.

미스트롯 콘서트는 최종 결승과 상관없이 준결승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미스트롯을 기획한 서혜진 국장은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편안한 노래자랑을 좋아하시는 연령층이 있다”며 “또 오디션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에 젊은 층은 이 방식에 재미를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프로그램 자막을 쓰는 친구들이 20대인데, 나훈아의 ‘무시로’나 ‘잡초’를 듣고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었나요’라고 묻더라. 이런 감성들이 젊은 친구들까지 끌어들여 프로그램 시청자들이 늘지 않았나 싶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서 국장은 “우리 프로그램이 잘된 건 참가자들의 실력 덕분”이라며 “참가자들의 실력이 바닥을 드러낼 때 오디션 프로그램이 재미없어진다고 생각한다. ‘미스트롯’이 그 부분은 자신 있다. 참가자들의 진정성은 실력으로 이야기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미스트롯 콘서트는 내달 4일 서울올림픽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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