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치은행'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2019.04.16 13:5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철원군새마을부녀회(회장 신순자) 20여명의 회원들은 지난 15일 철원군새마을회 앞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우리의 전통적인 미덕을 되살리고,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철원을 만들고자 2019년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김치은행”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철원군새마을부녀회(회장 신순자) 회원들이 김치 겉절이를 정성껏 만들었으며,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홀몸어르신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150가구를 대상으로 철원군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가가호호 방문 전달했다.

또한 김치를 전달하면서 독거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며 잠시나마 외로움을 달래드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철원군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월 달달이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만들어 연중 지원하는 “사랑의 김치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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