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외빈으로 인도문화원 소마다따 대사관, 미국조달사업주관 론킴 회장, 인도문화원 람쿠마르 차크라라바르티 원장, 한.인도문화교류협회 엄남숙 회장, 세계한인대단 박상원 총재가 참석했다.
내빈으로는 서영교 국회의원, 박창식 전 국회의원,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 손진영 전 경북도의원, 국회입법정책연구회 사무총장 , 김경자 서울시의회 의원, 윤재환 오션스타리조트 회장, 김정희 (사)국제미술교류협회 회장, 김준수 중소기업인터림협회 회장, 김종순 하나은행63빌딩 지점장이 자리를 빛냈다.
▲사진=송민수 기자
또한 사업 분야는 엔터테인먼트, 패션, 뷰티, 여행, 게임, MCN, 음식, 교육 등 다각적인 사업단을 구성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에 그 취지와 목적을 두고 있다.
끝으로 AFY 아시아청년연맹 이효진(한류닷컴 대표이사) 회장은 "현재 중국에만 총 26개 우수 기업이 참여하였고 일본, 베트남, 인도 등 에서도 시범사업이 추진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청년과 기업, 기업과 문화, 한국과 아시아 국가 간 스마트 허브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 나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