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자이3차’는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2지구 일대에 지상32층, 지하2층의 10개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100㎡의 6가지 타입 중 선택가능하며 일산 내 미분양아파트로 부적격세대에 한해 특별 선착순 분양 중이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4베이 혁신평면, 11자형 단지 배치로 일조량 및 조망권을 확보했다. 우물천장, 강마루, 아트월로 고급스러움을 자아내고 가스쿡탑, 음식물탈수기, 절수페달, 보조주방 등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알파룸, 베타룸, 펜트리로 드레스룸, 붙박이장, 수납장, 와이드신발장 등 동일면적대비 실사용공간을 넓혔다.

단지 중앙에는 공원을 연상케하는 명품 조경시설, 테마정원, 생태연못, 어린이놀이터가 위치하며 단지 앞 산책로가 구축되어 있어 친환경주거생활을 누린다. 이미 GS건설의 자이는 숲의 자연과 도시의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조경으로 유명하며 아이들의 정서적인 발달, 에코가든으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국공립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게스트룸 등 입주민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했다.

위시티 자녀만 다니는 초, 중학교와 저현고, 국제고 등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다. 단지에서 500m 이내에 원중초로 배정예정이며 중학교는 양일중으로 통학가능하다. 2016~18년 3년간 서울대 합격순위가 고양시에서 2위를 차지한 고양국제고와 3위를 차지한 자율형공립고 저현고로 교육열이 높은 지역이다.

경의중앙선 백마역, 풍산역을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고양IC 등 광역교통망을 갖추었다. KTX 행신역과 서울문산고속도로 사리현IC, 지하철 3호선 대곡역 등 접근성이 우수해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대거 거주하고 있다. GTX 킨텍스역, 신분당선 연장안과 대곡소사선 연장안이 추진 중으로 교통환경이 더욱 기대되는 지역이다.

동국대병원, 롯데백화점, 스타필드, 이케아,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생활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으며 서울문산고속도로 개통시 서울 상암, 마곡지구까지 10분 거리로 서울생활권이 가능하다.

기존의 일산신도시는 5만여세대가 입주중으로 더 많은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특히 1기신도시의 96%가 20년 이상 노후된 아파트로 신규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으며 생활인프라, 교통망을 갖춘 ‘일산자이3차’ 는 몇세대 남지 않은 미분양아파트로 빠르게 계약이 되고 있다.

계약체결일로부터 8개월 후 중도금 대출신청이 가능하며 중도금 대출이 50%만 나와도 6회차 중도금 부담을 줄이는 안심계약프로그램을 시행 중으로 자유롭게 전매가 가능하다. ‘일산자이3차’의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부적격세대 중 선착순으로 진행되기에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상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