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대학생 연합단체 OVAL KOREA, 2019 SEOUL SEP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2019.02.12 16:42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한·중·일 대학생 연합단체 OVAL KOREA(26대 회장 이승준)가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티마크호텔 명동에서 제 13회 SEP(Staff Exchange Program)을 개최한다.

SEP(Staff Exchange Program)란 OVAL이 매년 겨울 진행하는 국제행사 중 하나로, 한·중·일 삼국의 OVAL 스태프들이 한 곳에 모여서 글로벌 리더십 국제회의와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국제프로그램이다.

2018년 2월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 12회 SEP에 이어 OVAL의 한국 지부인 OVAL KOREA가 서울에서 13회째 SEP를 개최하게 된다. 이번 SEP는 오발코리아가 주최하고, 국제지도자연합이 공동주관하며, 포장119, 라벨영 후원과 EMC(Extra-Mile Communications)의 협력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 행사와 섹션 미팅(Section Meeting), MBP(Model Business Planning), CEP(Culture Exchange Program), Sightseeing으로 구성된다.

개막식 행사에는 김학수 전 UN사무차장(국제지도자연합 세계총재), 오준 전 UN경제사회 이사회 의장(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이사장), 조명수 전 UN거버넌스센터 원장(국제지도자연합 이사장), 이종현 전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대외협력조정관(엑스트라마일커뮤니케이션즈(EMC) 대표이사)이 참석하여 한·중·일 대학생 OVAL 대표단과 아시아와 글로벌 리더십과 비전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섹션미팅(Section Meeting)이란 회장단과 PR(대외홍보부), FR(대외협력부), DE(디자인부), HR(인사부), PG(기획부), CASE(학술부)로 구성된 삼국의 OVAL 스태프들이 부서별로 모여 각국의 활동현황과 향후 활동 계획을 의논하는 자리이다.

모든 회의는 영어로 진행되며, 중국어, 일본어가 가능한 OVAL KOREA의 스태프들과 한국어가 가능한 OVAL CHINA, OVAL JAPAN이 서로의 언어로 의논하기도 하는 흥미로운 장면도 연출된다.

MBP(Model Business Planning)란 OVAL이 진행하는 또 다른 국제행사인 국제창업경진대회 IBC(International Business Contest)의 축소판으로 SEP와 마찬가지로 매년 삼국을 순회하여 개최된다.

총 90명의 한·중·일의 참가자와 90명의 OVAL 스태프가 한 곳에 모여 국제창업경진대회와 더불어 각종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2018년 여름 제 16회 IBC가 일본 도쿄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으며, 올해 여름은 제 17회 IBC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OVAL의 스태프들은 IBC를 직접 준비하고 개최하는 입장으로서 IBC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숙지하기 위해 SEP 기간 중 MBP를 진행한다. 한·중·일 3국의 스태프가 3인 1조로 팀을 이뤄, 하나의 주제로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 2018 Beijing SEP 사진(사진제공=오발코리아)
삼국의 참가자들이 모여서 업무만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CEP(Culture Exchange Program)에서는 삼국의 놀이와 문화를 소개하며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전혀 몰랐던 이웃나라의 문화에 놀라거나, 혹은 비슷한 점을 발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Sightseeing은 한국의 명소를 관광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의 SEP는 서울에서 진행되는 만큼 개최 국가인 OVAL KOREA의 스태프들의 역할이 막중하다. 삼국의 스태프들이 조를 이뤄 서울 시내를 관광하게 되는데, OVAL KOREA의 스태프들이 명동, 홍대, 이태원 등 서울의 유명 관광명소들을 중국과 일본의 스태프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파티는 각국의 PG(기획부)의 주도 하에 진행된다. 제 13회 SEP에서는 OVAL KOREA가 오프닝 파티(Opening Party)를, OVAL CHINA가 리프레시 파티(Refresh Party)를, OVAL JAPAN이 엔딩 파티(Ending Party)를 주도한다.

각 파티의 컨셉에 맞춰 모든 OVAL의 스태프들이 옷을 맞춰 입고, 그와 관련된 게임을 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다. 올해의 주제는 각각 ‘파자마 파티(Pajamas Party)', '애니멀 카니발(Animal Carnival)', '발렌타인 카지노(Valentine Casino)'로 선정되었다.

매년 1회씩 진행되는 SEP와 IBC 외에도 OVAL KOREA는 학기 중 자체적으로 OVAL Forum, OVAL Night, OVAL Picnic 또한 진행한다. OVAL Forum이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회적 현상이나 경영·경제 트렌드에 맞추어 저명한 연사를 초청하여 대학생들을 상대로 진행되는 포럼이다.

OVAL Night은 OVAL을 수료한 OB들과 OVAL에 많은 도움을 주는 기업 관계자와 후원자들이 모여 진행되는 친목행사이다. OVAL Picnic은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OVAL의 스태프들과 함께 지정된 테마로 서울을 관광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활동이다.

한·중·일 연합단체 OVAL KOREA는 3월 중순, OVAL과 함께할 29기 스태프를 모집하기 위해 리쿠르팅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OVAL KOREA 공식 홈페이지와 국제지도자연합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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