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이용자 모집

만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 및 자립을 위한 교육 과정 제공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2019.02.11 10:4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적응과 자립을 돕기 위한 ‘관악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악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작년 3월에 개관된 시설로, 성인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적응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맞춤형 시설 등이 마련돼 있다.

이용정원은 30명으로 학생들은 기본과정 2년, 심화과정 2년 총 4년 동안 교육을 받게 된다. 1년 연장신청이 가능, 최대 5년까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일상생활훈련 ▲의사소통 훈련 ▲지역사회적응훈련 ▲여가·문화 교육 ▲직업교육 등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성인 발달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발달장애인으로 학령기를 마쳤거나 졸업예정인 자로, 현재 선착순 모집을 진행 중이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관악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입시요강 및 입학신청서를 받아 작성해, 센터 5층에 위치한 사무실로 내방해 접수하면 된다.

이용료는 월 200,000원으로, 중식비 및 간식비 70,000원은 별도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통해 사회적응과 자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더불어 살기 좋은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집 및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또는 관악구청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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