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아무리 노력해도 결혼·출산 힘들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02.01 18:4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공현주 SNS


배우 공현주의 결혼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내달 16일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가지는 공현주는 지난 2017년 OSEN과 인터뷰에서 “남들이 하는 걸 다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며 “내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되는 것이 결혼하고 출산”이라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결혼을 후회하는 사람은 대부분이지만 출산은 다들 행복해 한다”며 “아이를 낳는 것이 정말 궁금하고 아이를 낳으려면 혼자보다 아내가 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가정에 대한 소망을 내비쳤다.

더불어 지난해 마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공현주는 “솔직히 따로 이상형은 없다”며 “얼굴은 거의 안본다. 대화 코드가 중요하고 제가 관심 분야가 다양해서 새로운 것을 알고 대화하는 걸 좋아하고, 호기심도 강하다”고 언급했다.

평소 플로리스트,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취미는 스쿠버 다이빙”이라고 설명했다.

공현주는 “바다의 고요한 세계가 좋고 여행도 즐긴다”며 “지금까지 30여개 도시를 여행했다”면서 여행작가의 꿈도 가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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