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사키 선수, 우승 아니면 실패...용납할 수 없는 위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01.24 23:1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뉴스1 제공


일본 시바사키 가쿠 선수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24일 베트남과 경기를 앞두고 시바사키 가쿠 선수는 2019 아시안컵에 남다른 의지를 보인 바 있다.

그는 올해 초 일본 현지 매체를 통해 “생각보다 환경이 좋다”며 “공도 다르고 잔디의 차이는 있지만 점차 익숙해질 것”이라며 아랍 에미리트 현지 훈련에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표팀 선수들의 부상에 대해 “개인적으로 전 경기를 소화할 생각”이라며 “자신감과 책임감을 느낀다. 부상 방지와 컨디션 조절에 더욱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바사키 가쿠 선수는 “젊었을 때라면 실수를 하더라도 혀용되지만 이제는 실수를 용납할 수 없는 위치”라며 “패배한다면 정말 큰 책임감을 느낄 것 같다. 우승 외에는 실패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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