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 음주상태로 여화장실서 몰카 촬영…현장서 체포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01.13 10:4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뉴시스



음주 후 여자화장실에서 여성의 신체를 휴대폰으로 찍은 경찰이 현장서 체포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2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여자화장실에서 휴대폰으로 여성의 신체 일부를 촬영한 인천 경찰청 소속 A경위를 체포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된 A경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A 경위가 술에 취해있어 집에 귀가시켰으나 조만간 다시 불러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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