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농협, 집단 ‘性매매’ 의혹 제보자 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01.11 23:4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뉴스1 제공


2년 전 해외연수에 나선 함평농협 임직원 15명이 집단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일어났다.

11일 목포여성인권지원센터 등 15개 인권단체는 11일 전남 함평농협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베트남 다낭 집단성매매 의혹에 관한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요청했다.

이날 해당 단체는 지난 2017년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15명이 동행한 베트남 다낭 해외연수에서 이같은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에 나섰다.

아울러 행위가 일어난 유흥주점에 당도하기 전 발기부전치료제를 나눠줬다며 입증을 해줄 제보자의 존재도 덧붙였다.

이에 농협측은 언론 매체를 통해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음해공작이 일어나고 있다며 “명백한 명예쉐손이고 일고의 가치도 없는 작태”라며 법정대응을 예고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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