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전국 최고 명품수박 생산 단지화 나선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2019.01.11 22:5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11일 세미나실에서 수박산업 발전을 위한 ‘명품수박 CEO육성 교육’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영농현장에서 문제되는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마케팅 전략, 유통 등 수박 산업의 전반에 대한 전문심화과정이다.

또한 교육생 및 선진농가의 사례발표로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함께 문제점을 해결하는 컨설팅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시간은 야간반으로 편성 운영하고 선진농가 및 교육생의 비닐하우스, 연구기관, 농산물 유통 시장 등 다양한 현장 교육도 병행 실시된다.

교육생은 농업인과 전문지도사가 함께 반편성이 되어 수시로 정보 소통과 컨설턴트 육성에 획기적인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첫 수업에서는 전북대 송춘호 교수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충남수박 마케팅 전략’ 주제로 한 교육을 실시했다.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이환구 수박멜론팀장은 “이 교육과정을 통해 충남지역 수박이 전국 최고의 명품수박 생산단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ungmy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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